여행

부산 아이랑 2박3일 여행 -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더비치 라운지 메뉴 가격 모래축제 추천 후기 아쉬운점

cherryyMoM 2026. 5. 29. 11:14

아이랑 부산에 결혼식이 있어서 겸사겸사 여행갔어요.

아이랑 저 둘이서만 갔는데 약간 감동이었어요.

아이 임신했을때 부산에 놀러오고, 이제 낳은 아이를 길러서 5년만에 부산을 간거였거든요 ㅎㅎㅎㅎㅎ

결혼식은 센텀 호텔도 센텀 입니다.

ktx를 타고 가서 부산역에서 버스를 탈려고 했는데

해운대 방향으로 가는 버스는 죄다~~~풀풀 너무 사람 많았어요

물론 연휴에 가서 그럴지도....ㅠㅠㅠ

여튼 아이는 무조건 버스를 타신다고 하니^^

아마 ktx 타고 오는 길이 매우 힘들었을 거예요 ㅠㅠㅠ아가야는 ㅠㅠㅠ

후후 버스를 한방에는 못갈 것 같아 갈아타서 여차저차 센텀에 결혼식을 다녀왔어요

그러고 센텀에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아이는 바로 뭐 좀 보면서 쉬다 갈까?^^하며 ㅎㅎㅎㅎㅎ이야기해서

유투브 3분짜리 자동차 영상 ㅎㅎㅎㅎ하나 보고 해운대로 출발했어요

당연히 with 유모차와 함께요

이번에도 부가부 버터플라이와 함께합니다. ㅎㅎㅎㅎㅎ정말 추천 추천 추천!!!

꼭 가지고 가셔야해요 5살아이는 필수입니다.

캬~~~도착한 바다!

부산 바다 시원하고 좋아요

★파라다이스호텔 더 비치 라운지★

센텀에서 해운대까지 유모차 끌고 갔어요~ 약 3.3km?

버닝 할 겸 아이도 재울겸 사 겸사! ㅎㅎㅎㅎㅎ

날씨도 좀 더웠지만 괜찮았어요~~

드디어 도착!

지나가다 보니 길에서 앉아 계시는 분, 러닝 하시는 분 등등 정말 편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해운대!

저는 아이가 자기도 하고 해서 파라다이스 호텔 더 비치 라운지를 갔어요

일층에 해변 바로 옆이니 가기도 편하고 이래저래 넘 좋았어요~~~

메뉴판입니다.

가격도 착해요 호텔 라운지 치고~~

 

저는 이미 결혼식장에서 술을 좀 먹어서

술은 패스했어요~~

커피를 못마셔서 여기서 커피 한잔 했어요~~~~

 
 

이름이 파라다이스 호텔인 것이 운명인 것 처럼

저도 파라다이스였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아이도 자고 여유롭게 커피한잔도 하고

 
 

부페에서 아이랑 둘이 밥을 먹은 것은 처음이라 와~

생각보다 저희아이는 순한편이지만^^

그래도 밥맥이는건 쉽지 않았어요 ㅎㅎㅎㅎ가지러 가야하고 등등...애챙기고 사람많고^^호호

일반적인 의자들은 워킹손님들용이고요

침대는 투숙객 전용 아니면 보틀뭐 기준 있는 것 같았어요.

 
 

근데 침대같이 저런 공간이....생각보다 좀 드러워서....아쉬웠네요...

만약 투숙객이여도....흠??^^

QR로 주문하면 커피가 왔어요

호텔라운지인데 9천원 저렴한 이유가 있긴하죠?ㅎㅎㅎㅎㅎ

하지만 전 만족 대만족입니다.

 

혼자서 셀카찍고 핸드폰 하고 이래저래 시간 보내기 좋았어요

핸드폰 충전은 안해주시더라구요~

그건 좀 아쉬운점.....ㅜㅜ

 
 

하지만 아이가 잘 때 좀 쌀쌀할 것 같아 담요를 부탁드렸는데 그건 오케이!

담요 덮고 아이는 정말 푹푹 잘만 자네요 ㅎㅎㅎㅎㅎㅎ

넘 귀여운....아이...

호텔 밖에서는 이렇게 보이고

노을이나 약간 밤이 되면 더 펍 스럽게 변하니

아이를 데리고 술집에 가기는 좀 뭐하고 안가긴 아쉬운 가족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간단하게 음식 먹기도 좋구요~

이래저래 또 방문할 공간 입니다.

해운대 모래사장에 도착하자마자 만난 모래조각들!

오 진짜 멋졌어요

작가들이 어떻게 이렇게 멋지게 만들었는지 정말 신기했어요

이미 축제는 끝났었지만, 모래전시들이 남아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근데 사람 살벌합니다...저녁에도....살벌....엄청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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