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추천

부산 센텀 교촌치킨 우동 벡스코 치킨 포장 추천 후기

cherryyMoM 2026. 5. 29. 12:17

아이랑 첫번째날에는 조카랑 같이 저녁 먹고 결혼식 밥먹고 아이 ㄸ(4번쌌...)ㅎㅎㅎㅎㅎ

여튼 많이 먹고 놀아서 바로 기절이었고,

두번째날이자 마지막밤이여서 치킨파티 하기로 했어요...(나혼자?^^ㅎㅎㅎㅎ)

아이는 편의점 가서 초코파티^^ㅎㅎㅎㅎㅎㅎㅎ

★교촌치킨 우동 벡스코점★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381-3

영업시간 : 매일 12 : 00 ~ 3: 00

주차 : 주차는 어려워 보였어요. (051-744-2474 가게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메뉴 허니 한마리 19000원

아이랑 저녁 간단하게 먹고, 산책겸 아이 에너지 좀 더 뺄겸 겸사겸사 포장했어요

아이랑 부산 밤 거리를 또 걸어보는 것이 동네나 다른 곳이랑은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아서요

아이랑 집에서는 일상 루틴때문에 하지 못했던 것 중에 하나가 밤산책?인 것 같아요.

보통은 실컷 밖에서 다 놀고~집오자마자 씻고 조금 시간 보내다 자는 게 일상이다 보니~

저희집은 그렇네요~~ㅎㅎㅎㅎ

그래서 호텔에서 그렇게 멀지도 위험하지도 않은 거리라 한번 걸어갔다 왔어요~

우동 벡스코점은 가게 장사도 하는 곳이었어요.

평범한 동네 작은 치킨집 모습이고,

화장실도 안으로 가면 있나봐요!

 

저희는 포장한다고 잠시 기다렸어요.

부산?경상도? 다 일반화하기는 어렵지만

보통 엄청 친절 쿨 하시던가 엄청 무섭거나?ㅎㅎㅎㅎ경상도 특유의 사투리가 와다다 하면 무서운느낌??ㅎㅎㅎ

화난느낌??ㅎㅎㅎㅎ

그런데 대부분은 다 아이랑 제가 다니는 곳은 친절하셨어요

아이 이쁘다고 막 보시고 그러셨어요.

여기 가게에도 어르신들이 아이 이쁘다고 막 하시는데 아이는 부끄럽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귀여운 자슥...ㅎㅎㅎ

집으로 와서 얼른 먹어봅니다...하고 싶었지만

아이랑 저랑 편의점도 가고 호텔와서 씻고, 드디어 앉아봅니다~~

아이랑 오늘 해변열차도 가고, 과학관도 가고 , 해운대 비치도 가고 정말 롱데이~~

새벽 6시부터 일정이라^^ㅎㅎㅎㅎㅎㅎ(아이가 스스로 일어나서 엄마깨...흠흠...)

몇조각 먹고 사실 아이 재우다가 잠시 저도 잠들었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운의 치킨...

하지만 다음날 먹어도 맛있는 교촌치킨!!

양도 많고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또 갈일이 있을까 싶지만, 여튼 추천하는 곳입니다.

콜라도 서비스 주셨어요~~~ㅎㅎㅎㅎ

치킨무도 당연 있고요~~~

맥주나 와인 뭐 좀 마실까 해서 작게 라이트로 2캔 사서 마지막 밤을 보냈네요

사실 뭐 대단하고 거창한거 없이 아이 행복한 웃음이면 저는 그걸로 끝! 이었던 부산여행이었어요.

아무것도 아닌 것에 서로 깔깔 웃으며 즐기던 여행 속 날들.... 내생의 가장 젊은날....너의 생의 가장 어린날....

우리의 그 하루하루를 전 정말 즐겁고 사랑으로 가득한 채로 보내고 싶어요

후회없이...아이에게 줘도 줘도 뭔가 덜 준 것 같은 마음은 정말 죽어야 끝날까요?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아이에게 주는 사랑보다 아이가 저에게 주는 행복이 훨씬 더 커서 저는 항상 부족하다는 마음이 많이드네요

언제나 사랑하는 아이와 남편 가족 행복 사랑하자~~

이뻔한말이 얼마나 소중한지 하루하루 느끼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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