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광역시에서 아기랑 갈 곳 중 우치동물원 추천합니다~~
겨울이어도 광주는 그렇게 춥지 않네요.
서울을 기준으로 삼아서 그럴까요?
동물도 서울대공원보다는 가까이 볼 수 있어요!
주차도 서울대공원 보다 쉽고, 네 살 아기랑 걷기에도 그렇게 크지도 않아 아주 좋아요.
하지만, 있을 건 다 있답니다!
겨울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거의 없어서 아주 좋았어요.
네 살 아기랑 다 둘러보는데 2시간? 정도 걸렸어요. (빅아이 탑승 포함)
★ 전남 광주광역시 우치공원 동물원★
주소 : 광주 북구 우치로 677
영업시간 - 09:00 ~ 18:00 (※연중무휴)
[입장 가능 시간 - 09:00 ~ 17:00]
★주차★
입차 하자마자 주차비는 선불로 냅니다.

우치공원 우치동물원 패밀리랜드 다 같이 주차장을 사용합니다.
주차장이 넓고, 주말이어도 겨울이라 붐비진 않았어요.
아래 지도에 동그라미 표시된 곳이 주차장입니다.

★우치동물원 가는 법★
주차장에서 동물원까지 거리가 먼 것 같지만,
광주 패밀리랜드 정문 매표소에서 패밀리 열차(편도 인당 1000원)를 타고 가면 패밀리랜드 중앙광장까지 가서 내릴 수 있습니다.
중앙광장에서 조금 2분? 걸으면 바로 동물원 정문에 도착합니다.
★이용금액★
무료

★ 패밀리랜드 빅아이 가격★
어른 : 6,000원
청소년 : 6,000원
어린이 : 4,000원 (36개월 이상)
* 시스루룸, 뮤직룸, VR기기 이용 시 1,000원 추가
* 자유이용권, 연간회원권 소지자 2,000원 할인
★ 패밀리랜드 빅아이 탑승 조건★
- 신장: 150cm 미만 (단, 성인 보호자 동반 탑승 시 이용 가능)
- 연령: 36개월 미만 (단, 성인 보호자 동반 탑승 시 이용 가능)
- 임산부, 노약자, 음주자, 뇌전증, 심혈관질환자, 고소공포자, 폐소공포자 등 신체 및 정신 부적격자
* 놀이공원 이용권으로 이용할 수 없는 놀이기종으로 별도로 티켓을 구매해주십시오.
주차를 하고, 아이와 함께 패밀리 열차를 타고 출발합니다.

그리고 중앙광장에 도착합니다.
열차가 달릴 때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좀 추웠어요.
중앙광장에 엄청 큰 관람차가 있어요

패밀리 열차에서 내리면

동물원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됩니다.
바로 동물원 입구로 도착합니다.

동물원을 어떻게 돌면 좋을지 안내도가 있어요

유모차 대여가 있지만, 네살아기에게는 필요없는 수준이었어요
별로 안큽니다.
여러가지 상도 많이 받았나봐요.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새장과 강아지 토끼 등이 있지만, 저희는 코끼리 쪽으로 먼저 갑니다.

약간 언덕이지만, 체력 넘치는 네 살 아이는 문제없어요.
코끼리를 먼저 만나요
생각보다 코끼리에게는 추운 날일 텐데 밖에 있네요. 럭키!입니다.
이렇게 가까이 코끼리를 보다니...
사파리나 해외 제외하고는 젤 가까이인 것 같아요

그리고 소형 동물들
프레리독 사막여우 미어캣 줄무늬 몽구스 있어요
사막여우 생각보다 보기 힘든 데 있었어요.





그리고 옆에 타조!
타조도 안에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는데, 마침 발견!
손가락을 갔다 대니 흥미를 보이더라고요.
귀여웠어요 아주!

왈라루 얼룩말 다 집에서 쉬고 있었어요ㅠㅠ


하마가 살던 곳이 앞으로 추모관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되어있었어요.


귀여워요ㅎㅎㅎㅎㅎㅎㅎ
페루에서 진짜 가까이에서 봤을때는 그냥 그랬는데,
막상 아기랑 같이 보니 제가 다 신나더라구요.


무리로 있으니 더 귀엽네요


아래 소동물들은 다 추워서 그런지, 밖에 없었어요..ㅠㅠㅠ






길을 따라 쭈욱 가다보면 해양동물관이 있어요
펭귄 및 수달도 안보였고, 물개만이 저흴 반겨줬어요.
물개가 수영을 자주해줘서 좋았어요
오래된 동물원이고 수선이 많지 않아
노후된 시설이 많았어요.






매점 근처 피크닉 존에 그물그네가 있어 아이가 잠시 즐거움에 빠졌었어요 ㅎㅎㅎㅎ


낙타가 혼자 있었는데, 계속 같은 곳을 왔다갔다하는 상동행동을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네요...ㅠㅠ

붉은 사슴과 다마사슴은 밖에서 즐기고 있어서 만날 수 있었어요.
뿔이 생각보다 엄청 커서
발정기에는 정말 무섭겠다....싶었어요




원숭이과 아이들은 너무 추우니깐 아무도 만날 수 없었어요.



사자 동상을 시작으로
자고 있는 사자의 뒷모습만 볼 수 있었어요.




옆에는 호랑이가 있었는데,
가만히 있어도 위엄이 넘치고 무서워요
뱅갈호랑이 인지 시베리아호랑이 인지 모르겠어요




재규어도 있었어요.
그런데 서울대공원 표범도 그렇고 광주 우치 동물원 재규어도 그렇고 계속 왔다갔다 하는 상동행동을 계속 하더라구요..ㅠㅠㅠ


시라소리도 재규어 옆에 있었어요.
그러나 시라소니는 가만히 앉아서 쉬고 있었어요.


하이에나도 이렇게 가까이서 본 것은 처음이었어요.
하이에나도 가까이 보니 정말 무서웠어요. 생각보다크고요.
동물의 왕국에서 항상 썩은 고기를 찾아 해매던 하이에나....


우치동물원에서 하이라이트는 단연 반달가슴곰이예요
너무 아기라서 더 귀여웠어요ㅜㅜㅜㅜ
여기 동물원에서 가장 활발한 큰 동물이었어요...!!
시간이 흐르면 이아이도 언젠간 밝은빛을 잃을까요?ㅠㅠㅠ
그러지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곰있는 곳에서 내려오다보면 파충류사가 있어요.
파충류관과 식물원이 같이 있어
따뜻했어요.



















수유실은 우치공원관리사무소안에 있어요

다양한 큰새는 한곳에 모여있었어요
이렇게 큰새가 모여있는걸 보니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뭔가 신화에 나오는 유유자적한 어떤 공간?같은ㅎㅎㅎㅎㅎ



특이하게 토끼와 개가 있었어요
그래도 토끼들과 개도 한번씩 아는 채를 했답니다.


그리고 열대 조류관 정말 소리가 컸어요
새만 모아놓으니 약간 기괴해서 무서웠어요
여기는 작은새라 그런가...
앵무들 이쁜데 하나하나는 전 무섭기도했네요 소리가 너무 커서요ㅜㅜ










2시간도 남짓 걸렸던 것 같아요.
산책겸 이야기 나누고 아이랑 좋았어요
사람도 별로 없고 동물도 생각보다 완전 가까이에서 보니 좋았어요.
그런데 저희아이가 갑자기 관람차를 타자고 합니다.
아 솔직히 무서웠어요.
놀이기구는 잘 타는 편인데 이렇게 천천히 타는 관람차는 뭔가무서워요...
하지만 아이앞에서 안 무서운척 했어요
아이는 타자마자는 바로 무섭다고 내린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여유로워 지더라구요! ㅎㅎㅎ








광주에서 아이랑 겨울이지만, 실외에서 정말 재미있게 데이트 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날 좋으날 또 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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